퀴어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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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④ '2021 Ze州청년회관' 시작합니다제주퀴어문화축제 2021. 9. 5. 22:37
🟡 2021 JQCF 이어가기의 4번째 프로그램 복합문화예술기획전시 을 시작합니다. 참여작가 : 사랑해 안미빈 으네 황유택 기획 : 신현정 이상 일시 : 2021년 9월 5일 ~ 9월 10일, 11시부터 18시 장소 : 공간오라 (제주시 연사길 63) 주최·주관 :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제주청년회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관람 사전예약 : tel:01023790760 으로 [이름, 관람일자, 시간, 동행인수] 전송 워크숍 예매링크 https://forms.gle/Z1dAE5XTshTnSNQm9 * 워크숍 일시 2021년 09월 06일 월요일 16시 2021년 09월 08일 수요일 15시 2021년 09월 09일 목요일 17시 * 워크숍은 약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 한 회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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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④ '2021 Ze州청년회관' <가루> 워크숍 예매링크제주퀴어문화축제 2021. 9. 5. 22:28
🟡 제주청년회관 워크숍 예매링크 https://forms.gle/Z1dAE5XTshTnSNQm9 * 워크숍 일시 2021년 09월 06일 월요일 16시 2021년 09월 08일 수요일 15시 2021년 09월 09일 목요일 17시 * 워크숍은 약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 한 회차당 3명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작품 소개 동그랗게 살아온 줄만 알았는데 모나게 살기도 했고 아무 형태없이 살아온 날도 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최근의 ‘나’, 지금의 ‘나’, 과거의 ‘나’, 어느 순간의 ‘나’와 같은 다양한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냥 말만 하고 들으면 재미없으니까 같이 입욕제 하나씩 만들고 가지 않을래요? #제주청년회관 #공간오라 #제주 #예술 #art #전시 #워크숍 #exh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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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④ '2021 Ze州청년회관' 작품 소개 (3)제주퀴어문화축제 2021. 9. 5. 22:21
🟡 작품 소개 [으네] * 작품 소개 동그랗게 살아온 줄만 알았는데 모나게 살기도 했고 아무 형태없이 살아온 날도 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최근의 ‘나’, 지금의 ‘나’, 과거의 ‘나’, 어느 순간의 ‘나’와 같은 다양한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냥 말만 하고 들으면 재미없으니까 같이 입욕제 하나씩 만들고 가지 않을래요? "공개발표,,! 두근두근떨립니다,, 으악,, 역시 절기는 무시할 수 없나봐요. 이거 준비할 때는 진짜 엄청 더웠는데 이제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부네요,,, 절기이즈사이언스,,, 그래도 낮에는 덥습니다,," #제주청년회관 #공간오라 #제주 #예술 #art #전시 #워크숍 #exhibition #예술가 #artist #퀴어 #퀴어예술 #queer #queerart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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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④ '2021 Ze州청년회관' 작품 소개 (2)제주퀴어문화축제 2021. 9. 5. 22:17
🟡 작품 소개 [안미빈 (세빈SEBIN)] * 작품 소개 훈육이라는 이유로 갖가지 방법으로 어릴 적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 학대라는 사실을 인지한 11살, 뒷산으로 도망쳐 산속 덤불 밑에 숨어 밤을 지샌 실화를 바탕으로 연극으로 구성하였다. 기획: 선을넘는사람들 연출 : 안미빈 극작 : 김태현 그래픽디자이너 : 윤대원 영상 감독 : 최지웅 배우 : 윤경화 "다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안괜찮더라구요 이번 연극을 통해 내가 나를 위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제주청년회관 #공간오라 #제주 #예술 #art #전시 #워크숍 #exhibition #예술가 #artist #퀴어 #퀴어예술 #queer #queerart #제주퀴어문화축제 #제주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JQCF #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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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④ '2021 Ze州청년회관' 작품 소개 (1)제주퀴어문화축제 2021. 9. 5. 22:15
🟡 작품 소개 [사랑해] * 작품 소개 수많은 문화와 정체성의 관류지로 작용하는 몸. 언제나 몸에서 출발합니다. 정상에 올라타지 못하고 떠도는 몸으로 겪어온 일상적인 폭력과 다정한 배제의 감각을 기록합니다. 정상의 언어를 허겁지겁 집어먹다 체해 스스로를 토해냈던 경험을 마주보고 드러냅니다.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수치스러운 감각과 경험을 기꺼이 드러내며 스스로 명명하는 힘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스스로를 가뒀던 시간들을 기록합니다. "솔직한 척 하는 일도, 솔직해지는 일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사랑해주세요." #제주청년회관 #공간오라 #제주 #예술 #art #전시 #워크숍 #exhibition #예술가 #artist #퀴어 #퀴어예술 #queer #queerart #제주퀴어문화축제 #제주퀴어문화축제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