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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알 순 없으니까,,, 2015년 제14회 한국퀴어영화제 폐막작이기도 했던 《케이트 본스타인》의 띵언 모음 끌올! [바라보다 - 트랜스젠더 추모 영화 상영회 & GV]🎥 11.17(금) 19:00🎥 인권재단사람 다목적홀 한터신청링크: https://goo.gl/xNS65d 게다가!! "케이트 본스타인이 한국의 퀴어가족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세지!" 영상도 있다구욧!!! (15.05.20) 영상링크: https://youtu.be/QQESM77zdqg 트랜스혐오, 그거 뿌셔 먹는 건가요?케이트 본스타인의 기 받으러 많이 오세요‍ [한국퀴어영화제 KQFF/공지] - [안내] 바라보다 - 트랜스젠더 추모 영화 상영회 & GV

바라보다 - 트랜스젠더 추모 영화 상영회 & GV 11.17(금) 19:00 인권재단사람 다목적홀 한터 신청링크: https://goo.gl/xNS65d 트랜스젠더를 향한 폭력에 당당히 맞서온 '케이트 본스타인'의 삶을 담은 영화 《케이트 본스타인》을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행사는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와 함께 합니다.조각보의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 전체 일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공지링크: http://transgender.or.kr/xe/notice/5476 [한국퀴어영화제 KQFF/공지] - 《케이트 본스타인》의 띵언 모음 끌올!

2017 제18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일정 안내 http://www.kqcf.org/xe/schedule 1. 개막식 "퀴어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 http://www.kqcf.org/xe/opening_ceremony 7월 14일 (금) 서울광장 19:30~21:30 우리의 권리를 목청껏 외치는 퀴어퍼레이드 바로 전날! 우아하고 촉촉하게 목청을 적시며 준비해보아요 2. 퀴어퍼레이드 http://www.kqcf.org/xe/parade 7월 15일 (토) 서울광장 부스행사 : 오전 11시 ~ 저녁 7시 퀴어퍼레이드 : 오후 4시 출발 혐오 뿌셔뿌셔 우리의 권리를 목청껏 외치며 같이 걸어요!!! 3. 메인파티 "프라이빗 비치 Private Beach" http://www.kqcf.org/xe/party ..

2017년 제18회 퀴어문화축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서울시가 아직도 서울광장 사용 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퀴어퍼레이드 장소는 여전히 미정입니다.그래서 저희도 해볼까 합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서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링크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서명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nnWMbIIhFWb3TONaHjoN6tKmd-ewvsUwjujuPCEvCptnIQ/viewform?c=0&w=1 #퀴어도_시민이다 #민원은_시민의_힘 #퀴어가_광장_조성목적에_위배됩니까

Goodbye 2016 퀴어문화축제! 참가시민 5만명, 14개국 대사관 100개 단체, 2.9km 퍼레이드국내 최대 Queer Party, 1600명 참석, 최고의 LGBT 퍼포먼스23개국 59작품 퀴어영화제, 관객 2000명, 다회 매진10인의 퀴어문화 창작자, 예술활동 콜라보 전시 진행 2016년 6월 19일, 퀴어영화제 폐막작 의 상영을 끝으로, 제17회 퀴어문화축제의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울시청 광장에서의 축제와 여러 공간에서 진행된 전시, Sevit섬에서의 파티, 그리고 나흘간 진행되었던 영화제. 퀴어라는 이름 아래 모두 다 같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었던 축제였습니다.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는 5만명의 시민들이 14개국의 대사관을 비롯한 100여개의 단체의 부스를 둘러보며 축..

[제11호_NEWS] 퀴어영화제 막을 올리다! (16.06.17) 6월16-19일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2관 퀴어한 영화잔치 퀴어영화제가 열여섯 번째 막을 올렸습니다23개국에서 엄선된 59작품다양한 장르의 퀴어영화를 지금 만나보세요 한국퀴어영화제(KQFF)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섹슈얼을 포함한 성소 수자의 삶을 밀도 있게 바라보는 영화제입니다.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높이고 성소수자의 인권과 문화 증진을 위해 매년 6월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알찬 프로그램들과 다양한 색깔의 퀴어영화를 맛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4일 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영화 한 편 한 편이 주는 의미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잘 전달 하기 위하여 영화의..

이번 주말 어떤 퀴어영화를 볼까? -퀴어영화제 출품작 상세 소개 (폐막작: 맞춤 수트) 이번주가 아니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작품들제16회 퀴어영화제 출품작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립니다 23개국 59개 작품당신이 보지 않는 동안 / 차이니즈 클로짓 / 안녕 아침, 저녁 / 내 것이 되는 시간 / 잔디를 밟지 마시오 / 도덕적으로 올바른 뮤지컬 / 카르미나 부라나 / 지하철에서 함께 보깅을 / 와샤키와 그의 젖은 손 / 타이피스트의 고백 / 거울 너머 / 드라이크리크의 성자 / 고집불통 미스 엠 / 범인 / 피콕 / 컨티넨탈 호텔의 밤 / 베일에 싸인 / 비. / 드랙드 / 도즈 피플 / 이반검열1 / 이반검열2:out / 에스프레소 도피오 / 첫돌 / 훠궈 / 잠깐의 드라이브 / 빅타임-별 볼 ..

퀴어영화의 닉 네온(Nick Neon) 감독 다양해진 소통매체로 사람들과의 만남은 이전보다 쉬워졌다. 하지만 우리안의 쓸쓸함은 여전히 자리하고 있고, 이를 보듬기는 더 힘들어진 것만 같다. 영화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감독이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에서 머뭇거리는 순간, 지독하게 찌질한 순간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왠지 자조 섞인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회색도시를 채색하고 싶은 우리를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영화 는 이러한 쓸쓸함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데, 사랑 후의 쓸쓸함을 날카롭고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낸 닉네온 감독에게 영화에 대해 물어보았다. 울트라 블루 / Ultra Bleu감독 닉 네온 | 섹션 - 국내단편 1 :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16/18 토 16:4..